오킹 스캠1 스캠 코인 유튜버 '오킹' 때문에 현재 덩달아 욕먹는 '오퀸' 스캠 코인 위너즈 유튜버 오킹 오킹 때문에 덩달아 욕먹고 있는 여성 오퀸 유튜버 오킹(오병민)이 '스캠 코인(암호화폐 사기)' 연루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에 오른 가운데, 애먼 그의 가족에게 불똥이 튀었다. 오킹의 과거 발언까지 재주목받으면서 친동생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오킹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오퀸(오혜린)의 유튜브 채널에 며칠째 악성 댓글(악플)이 빗발치고 있다. 오퀸의 여행 영상에는 22일 오후 3시 기준 총 490여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이 중 대부분이 오빠인 오킹 논란에 관한 내용이다. 일부 네티즌은 오퀸을 향해 "오빠 잘 둬서 잘 먹고 살았으면 욕도 같이 먹어라", "너도 방 빼", "그 나물에 그 밥", "그동안 오빠 덕 보고 살았는데 이제 끝이네", "너도 이제 나락"이라는 등.. 2024. 2. 23. 이전 1 다음